그거랑도 조금 다른게.. 제가 독특한 건가 싶은데.. 사랑보다는 부담없으면서 뭐랄까 언어가 딸려서 표현이.. 내 머리속 생각을 말로 표현 못하네요.. 제생각인데.. 사게에 올라오는 글도 다 자기한테 맞지 않은 이성을 사랑했다 이별하고 아파하고 그러는것 같고요.. ㅋㅋㅋㅋ 아 제가 다 답답하네요.. 그냥 이성같지 않은 이성 만나고 싶달까? 봐도 안설레는 여자 만나고 싶다라할까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개소리같네여 ㅋㅋㅋ
데이트 하러 약속 잡고 나가는 순간에 이성을 만날 설렘보다는 의지할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엄마나 누나처럼 푸근한 연상녀 스타일에 가까운... 제가 봐도 부산대학교 커플들중에 정말 천생연분은 극히 적다고 봐요. 일반적으로 자기 마음에 어느정도 충족되는 여자를 보면 남자가 대시해서, 잘 되면 서로 합의 하에 사귀다가 안맞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점점 멀어지고 헤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천생연분을 만나기가 참 힘들지요. 그걸 찾지 못해서 많은 커플들이 만들어지고 깨지는것 같습니다.
흠 그런데 있잖아요. 어느 곳에 가도 여자의 외모는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보니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고 고르기가 그리 힘든 부분이 아닌데... 정말 취향이 몹시 독특하지 않다면요. 그런데 말입니다. 글쓴이가 원하는 이성의 이상향은, 정말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아닌가요?
그렇군요. 저는 워낙에 눈이 낮다 보니, 사방의 온갖 여자들이 다 예뻐보입니다. 그래서 혼자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 순간에 상처를 받아버리고 말이죠. 이런 패턴이 몇회 반복되다 보니, 외모로 인해 금방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졌어요. 글쓴이처럼 나와 잘 통하는 여자에게 끌리고 싶은데 지금 주위에 그런 여자가 있지도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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