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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결과가 같네요... 저도 시간갖자는 말 듣고 기다렸는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마음 돌리려고 애썼는데 안되더라고.... 맨윗분말대로 얘기좀하자고 해서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그렇게 대화를 해서 어색해질거라면.. 제 생각에는 시간가진 후에도 안될 사이같습니다.
대부분 주위에도 그렇던데 시간갖자고 말한 사람은 그에 대한 책임져야하는거에 부담가지고, 통보받은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마음정리를 하게돼서 결국 헤어지는게 다반사더라구요.. 님은 현명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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