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보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이 있어요.
물론 눈치껏 보느라 오랫동안 지켜보지는 못하지만
수업 듣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좋네요. 간혹 미소를 짓거나 웃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기쁨이 넘치는데
자꾸만 저의 제2의 생명이 미친듯이 화를 내네요...ㅠㅠ
이제 1학기도 다 끝나가구.......하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물론 눈치껏 보느라 오랫동안 지켜보지는 못하지만
수업 듣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좋네요. 간혹 미소를 짓거나 웃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기쁨이 넘치는데
자꾸만 저의 제2의 생명이 미친듯이 화를 내네요...ㅠㅠ
이제 1학기도 다 끝나가구.......하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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