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당장이라도 고백하고싶은데
기말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열흘이나 남았는데 이렇게 망설이는걸
여자분이 참을성있는걸로 받아들일지
질질끄는걸로 보고 답답해할지 모르겠네요
끝나면 고백한다고 넌지시 말이라도 해야하나요..
기말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열흘이나 남았는데 이렇게 망설이는걸
여자분이 참을성있는걸로 받아들일지
질질끄는걸로 보고 답답해할지 모르겠네요
끝나면 고백한다고 넌지시 말이라도 해야하나요..
-
서로가 알고있는데요 뭘 ☞☜
-
시험기간 고백하는 건 조금 리스크가 있습니다. 연락은 꾸준하게 하고 호감이 있다는 것을 계속 넌지시 표현하세요. 가장 좋은 건 지금 시험 끝나는 날 저녁 먹자는 약속을 잡아놓는 거예요. 그리고 시험 끝나고 저녁 먹고 분위기 봐서 멋진 고백하세요.
-
시험끝나고 고백하세요. 주말에 어디 놀러가고 저녁쯤 진지하게.
-
제이야기같네요...소름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531 | 연애상담좀 해주세요..1 | 친숙한 루드베키아 | 2014.06.12 |
| 13530 | 눈을 어디다두고 다녀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11 | 빠른 향유 | 2014.06.12 |
| 고백 타이밍...4 | 허약한 개모시풀 | 2014.06.12 | |
| 13528 | 여자분들 남자 거기요...21 | 싸늘한 들메나무 | 2014.06.12 |
| 13527 | [레알피누] 중간고사때 쪽지남과 만난 마지막 이야기^^10 | 일등 개망초 | 2014.06.12 |
| 13526 | 그녀를 보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안습니다....10 | 짜릿한 병솔나무 | 2014.06.12 |
| 13525 | 소개팅 했는데요....18 | 특이한 파리지옥 | 2014.06.12 |
| 13524 | -2 | 의연한 돌피 | 2014.06.12 |
| 13523 | 심리학 전공하신분들! 윤종신이 이혼하는 꿈 꿨는데 무슨 뜻인가요?8 | 한가한 미국실새삼 | 2014.06.12 |
| 13522 | .10 | 착잡한 독말풀 | 2014.06.12 |
| 13521 | 아 교양 종강해버리고4 | 기쁜 용담 | 2014.06.12 |
| 13520 | 살빠지고 달라진 남자들의 태도34 | 고상한 동의나물 | 2014.06.12 |
| 13519 | 남자들은 예쁘다는 말 생각없이 하나요?11 | 힘좋은 뽀리뱅이 | 2014.06.12 |
| 13518 | 연애세포가 죽어버렸네요ㅠ4 | 포근한 칼란코에 | 2014.06.12 |
| 13517 | 여친과 관계맺는거....28 | 외로운 개곽향 | 2014.06.12 |
| 13516 | 잘지내..?41 | 활동적인 벚나무 | 2014.06.12 |
| 1351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9 | 답답한 호밀 | 2014.06.12 |
| 13514 | 아는여동생에게 고백후 담날부터 연락쌩까고 피하네요..15 | 화난 이팝나무 | 2014.06.12 |
| 13513 | 한번 거절당한 사람에게12 | 돈많은 보리수나무 | 2014.06.12 |
| 13512 | 잘 생기고 예쁘면4 | 화사한 정영엉겅퀴 | 2014.06.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