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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취준생이다보니 그렇죠.
잘 꾸민다 하더라도 범접할 수 없는 다크오라는 누구나 느낄 수 있을 터. -
저도.... 예전엔 길가다 번호도 많이 물어보고 그러던데 취준생된 이후로 표정부터 어두워서그런가 칙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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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아직 반짝이는 날이 안온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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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여자지만 공감해요.. 저는 시험준비하다보니 폭삭 늙더라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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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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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10시간보니까 팔자주름 어쩔..
클럽에서 연옌들한테 번호따일때도 잇엇는데
고작 중도에서도 투명인간돼써요 -
@예쁜 율무클럽에서 연예인에게 번호 따이던 사람이 중도에서 투명인간....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인가 봅니다. -
@살벌한 산박하...여자는! 시간많고 돈많으면 이뻐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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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키
인생에 한번 -
저도 몇일전 친구집에 붙어있는 20대 초반 졸업사진 보고 깜놀 했네요..
제가 반할뻔ㅋㅋㅋㅋ그러나 지금은 시궁창 인생ㅋㅋ
다들 리즈 시절때 고백도 많이 하고 연애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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