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여자분이 난줄 .. 아참..난지금 쏠로구낰ㅋ
근데 여자는 이상하게 사랑확인하는 것도 있어요. 그냥 뭐 정말 여자분이 잘못한경우는 화를 내야하겟지만 남자친구가 먼저 미안하고 지금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보면안되? 라던지 연락을 기다리는 경우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가끔 그랬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미안하다 하면 저도 같이 사과하고 나도 잘못햇다고.. 뭐 말이 길어졌는데 여자입장에서는 가끔 이런사람이 있을수도 있어요. 글쓴분이 정말 사랑하신다면 진지하게 말한번해보세요. 너 왜 그러는지.. 나는 그게 답답하다고 그게 지치시면 인연은 거기까지인거죵.. 나도 그래서 헤어졌지만 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지쳐서..ㅠ이글보니 그친구한테 미안해라고 사과하고 싶네요.
전 제 남친한테 제가 서운한걸 말하면
남친이 제가 짜증난다는 듯이 대화를 끝내고
집에 가자거나 전화를 끊자거나 해버리고
그래서 제가 그냥 대화를 계속 하려고 하면
지금 혼자 있고 싶다거나 여기서 계속 더 얘기하면
싸움만 더 커질 뿐이라고 싸움을 만들고 싶냐면서
그냥 끝내려고 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끝나면 마무리도 안되고
내가 서운한거 말한게 고쳐지기는 커녕
도리어 내가 사과를 해도 용서 안해주는 상황이라
대화를 해서 오해를 풀고 서로 이해하자고 해도
대화를 안받아주다가 결국
제가 계속 대화하자고 하는 거에 남친이 화나서
크게 화내거나 크게 짜증내거나 가버리거나
그렇게 하네요
그쯤 되면 저도 열도 받고
남친 반성도 시킬 겸 알겠다고 하고
제가 갑자기 휙 돌아서서 잠수타는데
남친은 계속 화를 내거나 아님 자기도 말이 없다간
나중에 제가 남친한테 대답을 하거나
제가 사과하거나 아님 좋은 양상으로 풀면서
대충 화해가 되는데요
가끔 화해 직전에 다시 싸움이 붙으면
남친은 저한테 항상 이래요
자긴 아무것도 못하고 지내왔는데
얼마나 답답해 죽을 지경이었는데
나는 잠수타고 자길 끊어버리고
친구를 만나거나 공부나 과제를 하거나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잘 지내냐고
제발 잠수타거나 그냥 가버리거나
그러지 좀 마라고 하네요
글쓴 분이랑 반대 케이스도 아니고
똑같은 케이스도 아닌 것 같은데
제 남친이 친구들한테 하소연을 하면
왠지 잠수타는 것만 털어놔서
저도 이렇게 묘사되고 비난 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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