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말할때보면
자기만바라보고 잘해주는여자가좋다는데
또 너무잘해주면 질린다는둥 이런말도많잖아요
그냥 남친밖에모르고 모든생활에 남친을 맞추고있는듯한 느낌만 주지않는다면
남친한테 있는그대로 표현해도되겠죠??
근데 왜 밀당을해야한다는건지...
이제 100일차접어드는데 은근 고민이예요
자기만바라보고 잘해주는여자가좋다는데
또 너무잘해주면 질린다는둥 이런말도많잖아요
그냥 남친밖에모르고 모든생활에 남친을 맞추고있는듯한 느낌만 주지않는다면
남친한테 있는그대로 표현해도되겠죠??
근데 왜 밀당을해야한다는건지...
이제 100일차접어드는데 은근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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