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이면..했다안했다 정도는 말나오면 해주는데 뭐 언제어디서 어떻게했다 몸이 어떻고 느낌이 어떻고 그런이야기는 전혀요. 그렇게 적나라하게 자기여친과의 은밀한 이야기를 다 말하고다니는 경우는 별로못봤구요. 근데..뭐 개인차인거같아요 제 전여친은 자기 친구들이랑 야한이야기하는거 넘 좋아하더라구요ㅋㅋ어디서 어떻게 했다 그런거도 다말하고 다님ㅋㅋ
ㅜㅎ님~ 사람 만나다보면 이런저런사람 다 있어요~ 좋은사람나쁜사람 다 겪어가면서 다음번엔 더 조심하게도 되는거고.. 또 사람보는 눈도 바꿔가면서 성장하는거같아요~~ 물론 님이 믿었던 첫남자가 뒤에서 그러고다녓다는 사실에 힘드신건 당연한거같네요.. 그래도 힘내셔요 죄지은거아니자나요! 이번일로 남자혐오증? 노우~!ㅎ 좋은사람많아요~다음에 좋은분만나 성숙한 사랑하실거에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저는 저희 친구들이랑 이런 얘기 하지도 않고 부모님이랑 할 얘기는 더더욱 아니고 아직 어리고 하고 나서 저도 너무 많이 힘들고 무서워서 도저히 계속 사귀기는 힘들것 같아 헤어졌는데요.
사실 전남친 다 못 잊고 그런마음도 있었는데 저런얘기들리니까 진짜 하소연도 못하고 오늘 하루종일 자책만 했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참 힘들어요. 그래도 진짜 고맙습니다
사실..요즘 시대에 결혼 때까지 지키는건 불굴의 종교적 신념같은게 아닌한 불가능하구요. 지금 하나 몇년 뒤에 하나 달라지는건 없으니 순결을 잃었다는 생각같은거에 크게 자책마세요. 앞으로도 지금 마음처럼 몸을 소중히 하면 충분해요. 서로 마음이 있는 상대였고 사귀는 사이였는데, 비록 끝이 이리 되었다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어차피 사람들은 연인이면 무조건 관계를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말로 나오느냐 아니냐는 생각해보면 큰 일도 아니에요. 그런데 휘둘리지 말구..추스르시고 학교생활하세요. 대학 몇년 다니다보면 cc일 경우 감당해야될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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