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자신이 눈이 높다고 생각하지않는데
주위에선 눈이 높다 철벽녀다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좀 그런것같기도하고....
그래도 외롭긴하네요..ㅠㅠ
그렇다고 막 사귀긴싫고...
공감되는 분들 없나요?ㅠ
주위에선 눈이 높다 철벽녀다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좀 그런것같기도하고....
그래도 외롭긴하네요..ㅠㅠ
그렇다고 막 사귀긴싫고...
공감되는 분들 없나요?ㅠ
-
저는 철벽녀는 아니고 인상이 세서ㅠㅠ.... 저도 순둥순둥하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
@외로운 사랑초인상센거...저도 잘알죠ㅠㅠ상냥해보이고싶은데 말이죠ㅜ
-
여기 철벽남 공감요
외로움보다 후회남는 선택이 더 싫음 -
@귀여운 별꽃저도요..기약없는 기다림이란..ㅠ
-
헉 ㅠㅠㅠ 제얘기...
눈이 높은건 아닌데 그냥 까다로워요... 이걸 주위사람들은 눈높다고 하긴하던데ㅠㅠㅠ
진짜 딱 제마음 ㅠㅠ -
@찬란한 밀그쵸?ㅜㅜ그렇다고 막 외모를 따지는것도 아닌데ㅠㅠ
-
@글쓴이맞아요 맞아요ㅠㅠ 그래서 제가 막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 애들한테 저사람이라고 말하면 흔하게 생긴사람 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
저는 그냥 사귀고싶어서 사귀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귀고 싶은 건데...
그게 오래되다보니 내가 뭘 잘못하나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ㅠㅠㅠㅠ -
@찬란한 밀아 진짜 완전 공감이예요ㅜㅜ
저도 이제 슬슬 혼란스럽기 시작했어요ㅜ
제가 잘못됐다싶고.....ㅠ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가벼운 물푸레나무뭐가 높은건지 전혀 공감을 못하겠네요. 내가 남자라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남자 소수인원인 과에도 적어도 한두명씩 있습니다.
-
@귀여운 별꽃?? 저도 철벽기질이 있어 공감된 글 퍼온건데 왜 블라인드 먹었는징 몰겟네룜ㅠㅜ 저도 눈이 높은건 아니라생각햇는데 조금은 조건을 낮출 필욘 있다생각해서 글쓴분 보시라고 올린거얏는데...상처 ㅜㅜ
-
@가벼운 물푸레나무글 잘 보았어요!!ㅜㅜ왜 블라인드됐을까요ㅜㅜ
-
눈이 높다는 건 자신만의 기준이 조금 까다롭다는 거죠??
-
@의젓한 도깨비바늘네 그렇죠...
눈이 높다고 꼭 외모를 본다는말이 아니예요...ㅠㅠ -
@글쓴이좀 프리하게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은데 ㅋㅋ 주변에 괜찮은데도 기준 까다로워서 몇년째 솔로로 지내는 여성들 많이 봤는데... 심지어 28까지 모쏠인 누나도... ㅠ
-
@의젓한 도깨비바늘ㅜㅜㅜㅜ제가 그렇게 될까봐 매우 두려워요ㅜ
하루빨리 제짝이 나타나길!!ㅠ -
@글쓴이기준을 낮추시오 !! ㅋㅋㅋ 일단 주변에서 대쉬 들아오면 편하게 받아주세요 ㅎㅎㅎ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다가 글쓴이 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
@의젓한 도깨비바늘그렇죠...그래서 요즘은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그래요ㅎ
-
@글쓴이좋네요 ㅎㅎ 곧 생기실거에요 화이팅 ^^
-
요새 철벽녀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
@배고픈 타래붓꽃철벽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철벽따위 무장해제되거든요...ㅠㅠ
아니면 그냥 마음을 여는데 오래걸리는거일수도 있어요! -
@글쓴이카톡단답올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아요 포기할까말까 수십번씩 고민하고 매달리는내가바보같기도하고 ㅠㅠ
-
@배고픈 타래붓꽃으아,..ㅠㅠ
싫어하는게 보이지않는다면 조금 더 잘해줘봐요
그렇다고 너무 귀찮게는 굴지마시구요ㅜ -
@글쓴이단둘이 만난적은 없고 여럿이 만난 자리에서는 잘 놀아요
귀찮게안하고 부담안주면서 다가가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는게 참 어렵네요 -
@배고픈 타래붓꽃그러게요...ㅜㅜ
티안나게 부담스럽지않게 서서히 다가가봐요
뭐든 정답은 없는것같아요ㅠ -
외롭긴한데 사귀기는 싫고 공감되네요!! 누군가가!옆에있으면 좋겠다고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좀 귀찮기도 하고 머리아프기도
-
@엄격한 사랑초그쵸ㅜㅜ막상 연애하려니 좀 두렵기도하고
근데 또 무척 외롭기도하고ㅠㅠ -
진심 공감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662 | 이런5 | 납작한 당단풍 | 2014.06.15 |
| 13661 | 그냥 하소연 좀 하고 싶네요...7 | 침착한 향유 | 2014.06.15 |
| 13660 | 이쁜애들은다도도한것같에요13 | 초조한 앵초 | 2014.06.15 |
| 13659 | 철벽녀의 마음의 문을 열어보신분2 | 훈훈한 둥근잎나팔꽃 | 2014.06.15 |
| 13658 | 남친있으면 다른남자랑 술 먹으면 안돼요?31 | 어두운 민백미꽃 | 2014.06.15 |
| 13657 | 중도남자분들!22 | 창백한 박 | 2014.06.15 |
| 13656 | 연인관계에서24 | 난감한 참깨 | 2014.06.15 |
| 13655 | 한번보고 호감 가진다는거 이제 이해되네요ㅠㅠ5 | 명랑한 쥐오줌풀 | 2014.06.15 |
| 13654 | 다른 의미의 사랑..2 | 기쁜 참개별꽃 | 2014.06.15 |
| 13653 | 남자친구랑..10 | 처참한 쪽동백나무 | 2014.06.15 |
| 철벽녀도 외로워요28 | 유별난 차나무 | 2014.06.15 | |
| 13651 | .6 | 무좀걸린 흰털제비꽃 | 2014.06.15 |
| 13650 | 중도에서8 | 청결한 함박꽃나무 | 2014.06.15 |
| 13649 | 여자분들번호물어보는남자어뜨케생각해요??25 | 초조한 앵초 | 2014.06.15 |
| 13648 | [레알피누] 진지한 고민13 | 답답한 금목서 | 2014.06.15 |
| 13647 | [레알피누] 번호물어보시는 분들..22 | 해박한 환삼덩굴 | 2014.06.15 |
| 13646 | 다른사람이 별로라고 왜 사귀냐해도9 | 난폭한 코스모스 | 2014.06.15 |
| 13645 | 부산여학우분들..키171 남자로 보이나여??26 | 못생긴 병아리난초 | 2014.06.15 |
| 13644 | [레알피누] 남자분들 질문이요6 | 다친 비파나무 | 2014.06.15 |
| 13643 | 예대 남자분.. 졸업 하셨을지..5 | 깜찍한 파인애플민트 | 2014.06.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