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귄여자친구 있는데 화장지운거보고... 헤어지는거.. 신중하게 생가하고있습니다.
우연히 여자친구의 화장지운모습을 봤는데.. 눈이없었습니다. 눈썹도없는..
아이라인의 힘이 대단하네요.. 화장은 과학인듯..
충격을 심하게 받아서 헤어지는거 생각하고 있는데 ,, 어떡해야할까요?
1년사귄여자친구 있는데 화장지운거보고... 헤어지는거.. 신중하게 생가하고있습니다.
우연히 여자친구의 화장지운모습을 봤는데.. 눈이없었습니다. 눈썹도없는..
아이라인의 힘이 대단하네요.. 화장은 과학인듯..
충격을 심하게 받아서 헤어지는거 생각하고 있는데 ,, 어떡해야할까요?
아 맘대로 하지 뭐 이런 걸 물어보고 ㅋㅋㅋ
시키는 대로 하실 건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년사귄여자친구 있는데 화장지운거보고... 헤어지는거.. 신중하게 생가하고있습니다.31 | 냉정한 참죽나무 | 2014.06.20 | |
13807 | 주변에서 여친없냐고 자꾸 물어보니까 맘 아프다9 | 흔한 갈매나무 | 2014.06.20 |
13806 | 싸우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6 | 센스있는 칼란코에 | 2014.06.20 |
13805 | 남자가여자가고프듯여자도똑같나요??5 | 재미있는 참골무꽃 | 2014.06.20 |
13804 | .2 | 정겨운 개여뀌 | 2014.06.20 |
13803 | 소개팅한 여자한테 어떻게 사귀자고 해야될까요?35 | 의연한 비수리 | 2014.06.20 |
13802 | 오랜만에 생각난 노래 | 억울한 하늘말나리 | 2014.06.20 |
13801 | 어렸을 때보다11 | 유별난 벌노랑이 | 2014.06.20 |
13800 | 나였으면12 | 늠름한 천일홍 | 2014.06.20 |
13799 | 2년동안기다렸네요ㅋㅋ17 | 따듯한 구름체꽃 | 2014.06.20 |
13798 | 연락 빈도.....7 | 찬란한 실유카 | 2014.06.20 |
13797 | 너는 나의 봄이다11 | 착실한 털쥐손이 | 2014.06.20 |
13796 | [레알피누] 은행 직원분이랑 어떻게 해야 잘될까요 ㅜ15 | 과감한 둥근바위솔 | 2014.06.19 |
13795 | 방학때도 반짝이님이3 | 난폭한 담배 | 2014.06.19 |
1379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나약한 풍선덩굴 | 2014.06.19 |
13793 | 연인끼리 주고받은 선물???7 | 병걸린 계뇨 | 2014.06.19 |
13792 | 망각이라는게 참 힘드네요9 | 쌀쌀한 새콩 | 2014.06.19 |
13791 | 기말도 끝 ㅠㅠ7 | 불쌍한 짚신나물 | 2014.06.19 |
13790 | 여친처음사귀는데팁좀요...22 | 잉여 무스카리 | 2014.06.19 |
13789 | .7 | 신선한 목련 | 2014.06.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