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미안하다고 하더라..
이게 뭐야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진 이 상황을 아직도 나는 납득하기가 힘드네
보고싶다 많이
이게 뭐야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진 이 상황을 아직도 나는 납득하기가 힘드네
보고싶다 많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3908 | 짝사랑하던 사람 우연히 만났어요7 | 병걸린 쉬땅나무 | 2014.06.25 |
13907 | 너무너무보고싶다7 | 깜찍한 꼬리풀 | 2014.06.25 |
13906 | 여자친구랑 헤어지니까12 | 절묘한 민백미꽃 | 2014.06.25 |
13905 | 키큰남자랑 있으면 보호받는 느낌이라는게요.16 | 멋진 가래나무 | 2014.06.25 |
13904 | 남자는 아무감정없는 여자랑 술마시나요7 | 근육질 머루 | 2014.06.25 |
13903 | 여자친구가 밥먹을때마다 트럼하는데.. 정말 진심으로 헤어지고싶네요..23 | 행복한 보풀 | 2014.06.25 |
13902 | .12 | 창백한 노린재나무 | 2014.06.25 |
너 꿈꿔서 일어났다24 | 착실한 곤달비 | 2014.06.25 | |
13900 | 연락하는거3 | 슬픈 향나무 | 2014.06.25 |
13899 | [레알피누] 일상이 바쁜 걸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37 | 귀여운 골풀 | 2014.06.25 |
13898 | 보고싶다~6 | 어두운 둥근잎꿩의비름 | 2014.06.25 |
13897 | 이용하지마 ㅠㅠ2 | 진실한 꾸지뽕나무 | 2014.06.25 |
13896 | 가슴 vs 골반21 | 따듯한 거제수나무 | 2014.06.25 |
13895 | 인연인지 알았네요17 | 똥마려운 쉽싸리 | 2014.06.25 |
13894 | .3 | 눈부신 자금우 | 2014.06.24 |
13893 | 난요즘 잠을잘못자6 | 뛰어난 메꽃 | 2014.06.24 |
13892 | 마음 다잡으려고 하는데도 안되네요ㅠㅠ12 | 초조한 멍석딸기 | 2014.06.24 |
13891 | 난 왜 애인 있는 사람만 좋지?8 | 늠름한 우산나물 | 2014.06.24 |
13890 | 빠른 생일이면 동갑인가요 연하인가요5 | 도도한 진달래 | 2014.06.24 |
13889 | 오늘 도서관에서10 | 적나라한 살구나무 | 2014.06.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