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는게 맞는걸까요?
상대방은 쌀쌀한데
계속 그 사람의 자리를 비워두면
정말로 좋아한다고 느낄까요? 아니면
아직도 연애를 못한다고
호구처럼 보일까요..
마음을 표현할수있는 방법,
전달할방법조차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상대방은 쌀쌀한데
계속 그 사람의 자리를 비워두면
정말로 좋아한다고 느낄까요? 아니면
아직도 연애를 못한다고
호구처럼 보일까요..
마음을 표현할수있는 방법,
전달할방법조차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
아니요. 마음이 없다면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
직접 마음을 얘기를 해야죠
-
정말 마음이 없다면 제가 뭘 하든 관심도 안 가질걸요..
-
원래 매번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눈팅만하고가는데 되게 예전 저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그냥 다른 여자 찾는게 더 빠를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상대방은 글쓴이분에게 걍 노관심입니다 진심 ㅠ
저도 그 당시엔 몰랐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그렇습니다 ㅠㅠ 힘내시고 다른 분 찾으세요 세상에는 많은 이성이 있씁니다^^ -
멈추는거 추천합니다. 그럴수록 본인만 힘들어지고 본인만 상처받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본인을 사랑 할 줄 알아야되더라고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4008 | .5 | 무심한 파인애플민트 | 2014.06.30 |
| 14007 | 다른 여자분들은 키가 큰 남자가 좋은 이유가 머에요?57 | 의젓한 환삼덩굴 | 2014.06.30 |
| 14006 |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사귀는거랑 외적인 것(돈,능력,미래)때문에 사귀는거랑16 | 착잡한 찔레꽃 | 2014.06.29 |
| 14005 | 물이 적은 여자친구..19 | 똑똑한 노루오줌 | 2014.06.29 |
| 14004 | 사랑합니다4 | 멋쟁이 비수수 | 2014.06.29 |
| 14003 | 우리 또래 여성들14 | 미운 해국 | 2014.06.29 |
| 14002 | 헤어지고 얼마나지나야 아무렇지않게 볼수있나요?14 | 특이한 쉽싸리 | 2014.06.29 |
| 14001 | [레알피누] 마이러버6 | 미운 물레나물 | 2014.06.29 |
| 14000 | 왜 나는 하필7 | 예쁜 박달나무 | 2014.06.29 |
| 13999 | .11 | 나쁜 호박 | 2014.06.29 |
| 13998 | 고백했는데 까엿다19 | 억쎈 기린초 | 2014.06.29 |
| 13997 | 헤어지고 아깝다는 느낌이들면...6 | 깨끗한 산박하 | 2014.06.29 |
| 13996 | [레알피누] 마이러버하고싶어여ㅜㅜ9 | 다친 칠엽수 | 2014.06.29 |
| 13995 | (19)여친과 관계 후 여친의 행동이상34 | 피곤한 마디풀 | 2014.06.29 |
| 13994 | 선톡 자꾸오는데15 | 털많은 꾸지뽕나무 | 2014.06.29 |
| 13993 | 마음 정리하려고합니다.8 | 포근한 들깨 | 2014.06.29 |
| 정말로 좋아한다면5 | 발랄한 여주 | 2014.06.29 | |
| 13991 | .42 | 나쁜 목화 | 2014.06.29 |
| 13990 | 이거 저에게 정이 있다는건가요?2 | 청아한 생강 | 2014.06.28 |
| 13989 | 남중남고 소심남의 심리12 | 한가한 세쿼이아 | 2014.06.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