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에서 만난 여자애가잇엇는데 정말정말 착하구 진짜 제 이상형에 딱 맞앗어요. 근데 걔는남자친구가잇엇고 전 그냥 좋아하는마음만 속으로 삼키고 잇엇어요. 그렇게 1학기가 끈나고 이대로 짝사랑으로 끝나나보나 햇는데 그애 남친이 군대를 간다는 소식을 접햇어요
그래서 날짜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방금 용기내서 지금바뻐? 라고 문자햇는데..
편지를 쓰고잇다네요..군대간남친한테
나이도 어리구 착하기만한데 저의욕심으로 고백해버리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겠죠??
그래서 날짜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방금 용기내서 지금바뻐? 라고 문자햇는데..
편지를 쓰고잇다네요..군대간남친한테
나이도 어리구 착하기만한데 저의욕심으로 고백해버리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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