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오빠가 생기면

밝은 끈끈이주걱2014.07.07 01:39조회 수 2243댓글 8

    • 글자 크기
항상 5~6살정도 연상이라서
저를 어리게만 보고..ㅜㅜ 서운하기도 하고 내가 여성적 매력이 없나 싶기도 하고.... ㅠㅠ
    • 글자 크기
지금이 (by 느린 긴강남차) . (by 태연한 백정화)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148 음.. 이거 좋아하는거 맞죠?7 나쁜 램스이어 2014.07.08
14147 콩깍지2 뚱뚱한 광대나물 2014.07.08
14146 .15 귀여운 만첩해당화 2014.07.08
14145 여러분은 관심없는사람에게 카톡어떻게하나요?9 무례한 끈끈이주걱 2014.07.08
14144 여성분들 뜬금없는 선톡 하시나요??7 찬란한 쉬땅나무 2014.07.08
14143 [레알피누] .21 해맑은 박 2014.07.07
14142 여자한테 연락없으면4 해맑은 아까시나무 2014.07.07
14141 제가 반짝이에 안올라오는 이유를 알았습니다8 빠른 오이 2014.07.07
14140 남자들 어장관리하는이유는 뭔가요?9 겸연쩍은 별꽃 2014.07.07
14139 오랜만에 동아리 모임에 나갔는데..4 점잖은 비름 2014.07.07
14138 [레알피누] 여자 마음을 정말 모르겠어요.8 뛰어난 쉬땅나무 2014.07.07
14137 [레알피누] 남자친구생일선물13 더러운 구름체꽃 2014.07.07
14136 가끔씩 옛사랑이 생각난다는 것은?14 착한 씀바귀 2014.07.07
14135 ᆞᆞᆞㅇ1 착잡한 방풍 2014.07.07
14134 이별하신 분들께 질문7 기발한 금낭화 2014.07.07
14133 지금이2 느린 긴강남차 2014.07.07
좋아하는 오빠가 생기면8 밝은 끈끈이주걱 2014.07.07
14131 .19 태연한 백정화 2014.07.07
14130 .2 침울한 노루발 2014.07.07
14129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1 화려한 산오이풀 2014.07.07
정렬 검색
이전 1 ... 2220 2221 2222 2223 2224 2225 2226 2227 2228 2229 2230 2231 2232 2233 2234 2235 2236 2237 2238 223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