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연애가 거의 다 비슷할 거에요.
가면 갈수록 진부해지고, 처음 사귈 때 보다 덜 좋고
그러나 그걸 깨닷고 서로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대화 많이 하셔서 작성자분이 잘못한건 없는지
상대방이 잘못한건 없는지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알아주기만 바라다 진지한 대화를 하지도
못 하고 결국 헤어졌네요. 후회없는 연애하시길 바래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 좀 놀랬어요...
왜 사람들은 항상 익숙해지면 소중함을 잊을까요?
저는 나중에 진지하게 대화가 안 되서 그냥 애교섞인 말투로 당신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속상했어, 조금만 신경써줘~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신경 써주더라구요.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진지한 대화하는걸 싫어하는 남자한텐 이렇게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밤새도록 나랑 카톡하고 다음 날 아침 일찍 만나서 하루종일 같이 있더라도, 자기는 건강해서 아무렇지 않다고 오히려 나랑 같이 있으니 좋다고 하던 사람이.. 데이트 하고 자기가 먼저 집에 도착하면 제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느라 빨리 못 잔다는 것에 대해 생색내고.. 아님 자기는 피곤해서 먼저잔다면서 1시간을 못넘기고 잠들어놓곤 다음날 오후 1시 2시에가 되어서야 일어나고.. 그렇게 늦게 데이트 하러 나와놓고선 잠을 제대로 못잤다거나 잠을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는 둥 계속 지친 모습만 보이고 결국 일찍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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