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어요.
비 안올때도 생각나는데
비가 오면 더 생생히 생각나요.
참 얼마전까지는 그게 너무 힘들어서
비가 오는날은 하루종일 자거나 술을 마시곤 했는데
이제는 비가 올때 그 사람 생각이
조금더 진해져서 좋다랄까..
시간이 약이였지만 이제는
시간이 적이 되버린마냥
조금씩 흐릿해져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비가 계속 오는 어제 오늘.
잠들기가 아까울정도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비가 오거나 영화를보거나 노래를 들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한거라구요.
행복한거 맞죠? 그렇게 생각해야
제가 조금이라도 덜 아파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비 안올때도 생각나는데
비가 오면 더 생생히 생각나요.
참 얼마전까지는 그게 너무 힘들어서
비가 오는날은 하루종일 자거나 술을 마시곤 했는데
이제는 비가 올때 그 사람 생각이
조금더 진해져서 좋다랄까..
시간이 약이였지만 이제는
시간이 적이 되버린마냥
조금씩 흐릿해져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비가 계속 오는 어제 오늘.
잠들기가 아까울정도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비가 오거나 영화를보거나 노래를 들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한거라구요.
행복한거 맞죠? 그렇게 생각해야
제가 조금이라도 덜 아파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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