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집에가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난생처음 본 남자한테 번호를 따였는데요
이런 일이 처음이고 약간 당황했다해야하나 그래서 번호를 주고 카톡도 해서 만나기로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냥 왜 만나나 싶고 별로 안 만나고싶거든요....
왜냐면 그 사람은 서울에 살구 학교도 거기서 다니는데 방학때 친척집에 온 거랬거든요
근데 왜 제 번호를 물어봤을까요?
그리구 지금 미안하지만 안 만나고싶다고 하는게 좋겠죠?
이런 일이 처음이고 약간 당황했다해야하나 그래서 번호를 주고 카톡도 해서 만나기로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냥 왜 만나나 싶고 별로 안 만나고싶거든요....
왜냐면 그 사람은 서울에 살구 학교도 거기서 다니는데 방학때 친척집에 온 거랬거든요
근데 왜 제 번호를 물어봤을까요?
그리구 지금 미안하지만 안 만나고싶다고 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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