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나서, 알고 지낸지 4개월이 넘어가는 여자는 서울
시험기간에 서로 잠을 깨워주며 지내다, 며칠 전 서울에 올라갔다 그 여자를 보고 내려온 저는 부산
어쩌다가 둘이 만나서 지금 썸을 타는 사이인데요.
방학이 끝나기 전에 애매한 오빠동생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스마트폰으로 챙겨주는것보다는 한달에 두번씩이라도 시간을 쪼개서 서울에 올라가서 직접 챙겨주고 싶네요.
근데, 거리로는480km이며 시간으로는 왕복 10시간이라는 서울 부산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결정적으로 그녀가 선뜻 저에게 좋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장거리, 해도 될까요?
시험기간에 서로 잠을 깨워주며 지내다, 며칠 전 서울에 올라갔다 그 여자를 보고 내려온 저는 부산
어쩌다가 둘이 만나서 지금 썸을 타는 사이인데요.
방학이 끝나기 전에 애매한 오빠동생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스마트폰으로 챙겨주는것보다는 한달에 두번씩이라도 시간을 쪼개서 서울에 올라가서 직접 챙겨주고 싶네요.
근데, 거리로는480km이며 시간으로는 왕복 10시간이라는 서울 부산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결정적으로 그녀가 선뜻 저에게 좋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장거리,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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