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사랑을 말하다 이렇게 하루아침에 남남이 될 수 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분명 좋아했었는데 어느 시점 부터 마음이 식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모질게 잊을려고 거짓말을 시켜서 나쁘게 생각하려했는데 그게 안됩니다 오히려 너무 미안합니다 그런 일을 시켜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일상생활에서는 실감이 안나는지 무기력하고 멍하니 있게 됩니다 밥도 먹기싫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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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7 | 반짝이에 써볼까 하다..4 | 따듯한 윤판나물 |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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