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여자친구가 돌연 이별을 말했고 저는 당연히 잡았지만
확고해서 더는 잡지못하고 여자친구를 위해 좋게(?) 이별해줬습니다. (물론 헤어지고 진상 좀 부렸죠.술먹고 전화한다든지)
헤어질 당시 너무나도 단호했던 그 여자, 자신은 다 정리했었겠죠? 다시 제게 마음이 생기진않겠죠?
(제가 잡을 수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확고해서 더는 잡지못하고 여자친구를 위해 좋게(?) 이별해줬습니다. (물론 헤어지고 진상 좀 부렸죠.술먹고 전화한다든지)
헤어질 당시 너무나도 단호했던 그 여자, 자신은 다 정리했었겠죠? 다시 제게 마음이 생기진않겠죠?
(제가 잡을 수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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