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으면 문득 사무치게보고싶고 소고기먹을때에도 꼭 따로 빼두고 입냄새나도 몸에서 꼬리한냄새나도 사랑스럽고 집에가면 우다다다뛰어나오는데 그렇게 귀여울수가없고 좋을때도있지만 가끔 귀찮아도 산책(데이트)꼭 하고 사료도 좋은것만 주고싶고 내 과제 방해할때도 그저 좋기만한 이런게 사랑이지 싶더라구요.
저같은 분 없으세요?
저는 강아지키우면서 아 이게 사랑이구나 느꼇어요..
저같은 분 없으세요?
저는 강아지키우면서 아 이게 사랑이구나 느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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