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고작 몇일 짼데
가슴이 너무 허전해
속이 텅 빈 거 같아
니 프사 바뀌는 거에 니 맘도 따라 변했을까봐 나 너무 조마하고 가슴 철렁해
밤엔 잠도 안와 미칠거같아
너도 그래?
니 집앞에서 니 방 창문 너머 불꺼진건 보곤 하지만
구질구질하다며 질려할까봐 널 찾아가 붙잡지는 못하겠다
니가 밤잠 설치고 내 생각 했으면 좋겠어
내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으면 좋겠어
니가 날 그리워해서 내 얼굴이 계속 생각나서 내 빈 자리가 너무 커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제발
가슴이 너무 허전해
속이 텅 빈 거 같아
니 프사 바뀌는 거에 니 맘도 따라 변했을까봐 나 너무 조마하고 가슴 철렁해
밤엔 잠도 안와 미칠거같아
너도 그래?
니 집앞에서 니 방 창문 너머 불꺼진건 보곤 하지만
구질구질하다며 질려할까봐 널 찾아가 붙잡지는 못하겠다
니가 밤잠 설치고 내 생각 했으면 좋겠어
내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으면 좋겠어
니가 날 그리워해서 내 얼굴이 계속 생각나서 내 빈 자리가 너무 커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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