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바라보는 나가 아니라 내가 바라보기에 이뻐서 만족하는게 더 자기만족에 가까운거 같은데요
남자들이 보기에 이쁘다고 하는 거는 그냥 기분좋은거고
오히려 여자많은 학과들 같은 경우는 여자들한테 이뻐 보이려고 잘입는 경우도 있어요. 남자들이 보는 여자들보다 여자가 보는 여자의 경우가 좀더 기준이 엄격한 경우가 많아요ㅋ 밀리지 않으려고? 그런거도 있구요
그런 경우라면 스캔 받는 경우가 정말 드물겁니다.
많다고 생각된다면 주변을 바라보고있는데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오해한 것일 거구요.
아마 이런 경우가 적을텐데 그런 경우는 사회화가 덜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어쩌겠어요.
그거 말고도 길에서 담배를 핀다던지 무개념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이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본인만 힘들죠.
성욕에 너무 굶주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식욕에 굶주리면 먹을 것에 자동으로 눈이 가듯이 성욕에 굶주리면 남자로서는 여자에게 눈이 갈 수도 있구요. 거기서 벗어나 손을 대면 절대로 안되겠지만요.
네 그런 사회화덜되고 막돼먹은 남자들 욕은할수있는거죠 뭐.. 이글을제가쓴것도아니고 그런 ㅅㄲ들 싫다고 댓글정도는달수있으니까요.. 제가신경쓸지안쓸지여부는 님이상관하실부분은아닌것같고.. 저는 관련글이올라와서푸념한번해봤네요. 그래도 그런자식들 개념없는거라고 동조해줘서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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