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는줄 알았는데

교활한 여주2014.09.26 11:30조회 수 105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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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더 생각나네
나만 혼자 힘들어하고 생각하고 술마시는거같다
한심하게 이런데 글도 쓰고
가끔 마주치면 정말 잘 지내는거 같더라
새로운 사람도 생긴거같고
어딜가도 다 너랑 있었던 기억뿐이라 힘들다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한번만 더 잡아볼껄 안만나주는 너 억지로 기다려서라도 만나서 얘기라도 해볼걸
울고 매달려라도 볼걸
헤어진 직후엔 모든게 다 니 잘못같고 너가 다 망친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들이었는데 내가 극단으로 치닫게 만들고 결국 이렇게 된거같다.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정말로
미안해 고마워 나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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