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는데
아는 오빠가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고 그림도 잘그리고 과도 좋고 들리는바 노래도 잘한다고 하고 악기도 잘다룬데요
이 분한테 다가가려 하면 왠지 사람됨을 안보고 소위 스팩? 때문인것 같아서 약간 다가가기 꺼려져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따지는건 아닌데 왠지 그런 느낌이라 해야되나...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애초에 사람이 좋으면 이런거 안따지는가요 ㅜㅜ
아는 오빠가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고 그림도 잘그리고 과도 좋고 들리는바 노래도 잘한다고 하고 악기도 잘다룬데요
이 분한테 다가가려 하면 왠지 사람됨을 안보고 소위 스팩? 때문인것 같아서 약간 다가가기 꺼려져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따지는건 아닌데 왠지 그런 느낌이라 해야되나...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애초에 사람이 좋으면 이런거 안따지는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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