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글 썻지만 남들이 보기엔 찌질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전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제 마음을 고백했고 믿기어려우시겠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지만, 정작 표현을 하지않으면 상대방은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조차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진짜 좋아서 지금 놓치면 후회할거 같다 싶으면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밑에도 글 썻지만 남들이 보기엔 찌질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전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제 마음을 고백했고 믿기어려우시겠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지만, 정작 표현을 하지않으면 상대방은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조차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진짜 좋아서 지금 놓치면 후회할거 같다 싶으면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028 | 3년이상 연애하신 분들7 | 어리석은 작살나무 | 2014.10.08 |
16027 | 무표정이나 리엑션이 없는?8 | 꼴찌 며느리밑씻개 | 2014.10.08 |
16026 | 가드불가능 패턴 시작.18 | 점잖은 노루발 | 2014.10.08 |
연락하기 망설이시는 분들에게5 | 미운 참골무꽃 | 2014.10.08 | |
16024 | [레알피누] 붙잡아도될까요ㅠ11 | 무거운 수크령 | 2014.10.08 |
16023 | 그대가 부네요3 | 민망한 장구채 | 2014.10.08 |
16022 | .4 | 바쁜 둥굴레 | 2014.10.08 |
16021 | 오늘 고백함9 | 미운 참골무꽃 | 2014.10.08 |
16020 | 나도 내마음을 모를때9 | 깔끔한 며느리밑씻개 | 2014.10.08 |
16019 | 오락실과 아가씨들11 | 고고한 골풀 | 2014.10.08 |
16018 | 연애... 하면하고 말면말고14 | 도도한 이질풀 | 2014.10.08 |
16017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3 | 절묘한 쇠무릎 | 2014.10.08 |
16016 | 셤기간초반인데 고백해도 될까요??7 | 멋진 파인애플민트 | 2014.10.08 |
16015 | [레알피누] 근데 왜11 | 미운 참골무꽃 | 2014.10.08 |
16014 | 인연은5 | 발랄한 금목서 | 2014.10.08 |
16013 | 묻는다10 | 머리나쁜 지리오리방풀 | 2014.10.08 |
16012 | .12 | 참혹한 석류나무 | 2014.10.08 |
16011 | 남들눈엔 별론데 내눈엔 최고일때3 | 잘생긴 개구리밥 | 2014.10.08 |
16010 | [레알피누] 상대는 아무생각없는데 나혼자 ㅠㅠ26 | 현명한 줄민둥뫼제비꽃 | 2014.10.07 |
16009 | 악몽을 다시꾸기시작했어2 | 나약한 루드베키아 | 2014.10.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