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를 고를 때 너무 신중한것 같아요.
그냥 외모가 적당히 맘에 들면 다가가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해주고 비이기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으로 그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오래 기다리는것 같아요.
호감이 가는 상태에서 일단 사귀어보고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그때 가서 거리 두고 헤어지고.... 그런건 이쪽에게도 그쪽에게도 너무 큰,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을것 같거든요.
하지만 그러다가도 쌀쌀한 가을이 되니 너무 외로워지고.....
어떻게 하죠? ㅠㅠ
그냥 외모가 적당히 맘에 들면 다가가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해주고 비이기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으로 그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오래 기다리는것 같아요.
호감이 가는 상태에서 일단 사귀어보고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그때 가서 거리 두고 헤어지고.... 그런건 이쪽에게도 그쪽에게도 너무 큰,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을것 같거든요.
하지만 그러다가도 쌀쌀한 가을이 되니 너무 외로워지고.....
어떻게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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