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서도 그렇고 알바를 가도 그렇고 학원을 가도 그렇고
예쁘다는 말 자주 듣는데요ㅠㅠ
왜아무도 다가오는 사람이 없을까요? ㅠㅠ 반짝이가 저렇게 매일 넘쳐나는데...ㅠㅠ
예쁘다는 말 자주 듣는데요ㅠㅠ
왜아무도 다가오는 사람이 없을까요? ㅠㅠ 반짝이가 저렇게 매일 넘쳐나는데...ㅠㅠ
-
너무 뛰어나게 이쁘거나 잘생겼다면 쉽사리 접근못하는건 있죠..
근데 반짝이는 제눈에 안경이라고ㅎㅎ
물론 누가봐도 반짝이도 있지만..
전 그렇던데요 뭐.. 글 한번 안올라와도 번호는 몇 번 따였네요ㅎㅎ -
@멍한 뱀딸기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진모르겟지만 제가 봣을땐 제외모가 너무 예뻐서 안오는건 아닌것같아요...ㅠㅠㅎㅎ제 첫인상이 도도해보인다 하던데 혹시 그래서일까요? ㅜ좀웃고다녀볼까요..
-
@글쓴이음.. 첫인상이 차가우시면 그럴지두 ㅎㅎㅎ
저도 입닫고 무표정 지으면 되게 차가워보인단 소리 많이 듣는데 친해지면 이런 호구가 따로없다묰ㅋㅋㅋ
아마 글쓴님도 자기는 모르는 차가운 표정이 있을지도모르겠네요 ㅋㅎㅋㅎ
좀 이쁘장한 여자가 눈웃음 짓고 있으면 이뻐보이는건 사실이죠 ㅎㅎ -
@멍한 뱀딸기ㅎㅎ댓글이 친절하시네요 이제 좀 웃으면서 다녀야겠어요 !! ㅎㅎ
-
다기오길기다리지말고질러버려요
-
놀까?
-
작업을 걸어볼까?
-
그들이 온다
-
제주변에없어서....
-
와 진짜 찾아뵙고싶네요
-
줄서봅니다...
-
이쁘다고 다 다가갈 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엄청 이뻐도 좀 친근할 것 같은 인상이면 조금 용기 내서 다가가는거 어렵지 않거든요
주위 사람들한테 잘 생겼다는 말 심심찮게 들어서 막 자신감이 없지 않은데
느낌이 차가운 분들한테는 쉽게 못 다가가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
이쁘고 아니고 보다는 느낌이나 스타일에 따라 남잔 더 다가가고 아니고를 판단해요. 말씀대로 조금 이쁘장해도 도도해보이거나 차가워보이면 잘 못다가서죠. 이건 생김새나 인상도 영향을 주지만 화장, 패션, 키 등이 더 중요요인 같습니다.
-
@큰 마름키는 작지만ㅠㅠㅠ나름 옷도 머리도 매일 신경쓰는데ㅠㅠ눈화장을 하면 더 이뻐보일려나... 더차가워보일까봐 눈화장을 안해요ㅠ 사실은 진짜장난많고 잘웃는데 말이예요ㅠㅠㅠㅠ
-
@글쓴이흐음.. 키가 작으면 어지간히 시크하거나 이쁜정도는 남자들이 지레 단념할 것 같진 않은데요. 천상 실물을 봐야알겠네요. 혹시 주변에 고민이나 진지한 얘기할만한 친구(이성이면 좋고)가 있으면 터놓고 물어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다른 특징이 아니라면 남자들이 먼저 다가올만큼 이쁜게 아니거나, 수지급 청순이나 이민정급 얼굴을 가지고 계신거겠지요.
-
누구냐넌
-
내일 커빌에서 만나
-
먼저다가가실생각은없으신가요?
-
@밝은 왕고들빼기제가 조금 부끄러움도 많고 남자가 먼저 좋아해줬으면 하는 없애야할 욕심?ㅎㅎ이잇어서그런지 먼저 다가가기가 어려워요ㅠㅠ 교양 수업에도 제맘에 드는 분들은 잇는데 늘 지켜만봐요ㅠㅠ
-
여자가 여자한ㅌㅔ 이쁘다고 해쥬는거면 진짜 이뿔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본인이 거울을 보고 판단을 냐려봐요
-
@착실한 꽈리남자분들한테도 듣는 편인데도 그렇네요 ㅠㅠㅠ
-
시작이구먼 ㅋㅋ
-
들이대 드릴까여 저도 솔로예요!
-
나~나~
-
저요!!!!!!
-
외로우면 맘에드는 남자한테 먼저 말거세요
뭘 번호 따갈때 까지 기다리고만있슴니까? 누구든말만걸어주며 OK도 아니면서 허허; -
성격 이상해서
-
@이상한 귀룽나무아니예요ㅠㅠ
-
@이상한 귀룽나무번호나 반짝이는 안올라오지만 같은 조활동해서 친해지고나서 저좋아해주신 분들은 꽤잇엇어요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이쁘냐? 진짜?
-
@돈많은 극락조화ㅎㅎ이쁜진 제가 아니라 보는사람이 판단하기에 달렸겟죠~ 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071 | 냄새가 잘 맞는사람..16 | 싸늘한 라일락 | 2014.10.10 |
| 16070 | 연락하고싶어요.2 | 꾸준한 가시여뀌 | 2014.10.10 |
| 16069 | 같은수업듣는오빠가있는데17 | 밝은 관음죽 | 2014.10.10 |
| 16068 | 여자친구한테 살좀 빼라고 말하고 싶은데...20 | 처절한 비목나무 | 2014.10.10 |
| 16067 |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라고 하던데..27 | 푸짐한 층꽃나무 | 2014.10.10 |
| 16066 | [레알피누] 내일 소개팅인데ㅠ11 | 적절한 백당나무 | 2014.10.10 |
| 16065 | 자야겠다2 | 유별난 물레나물 | 2014.10.10 |
| 16064 | 생애 처음으로 번호를 따볼려고 하는데10 | 참혹한 비비추 | 2014.10.10 |
| 16063 | 여자분들3 | 화난 서어나무 | 2014.10.10 |
| 16062 | 있을때 잘하자22 | 빠른 다래나무 | 2014.10.10 |
| 16061 | 모쏠이 부담스러워집니다22 | 촉박한 더덕 | 2014.10.10 |
| 16060 | [레알피누] 보고 싶다5 | 빠른 다래나무 | 2014.10.10 |
| 16059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5 | 수줍은 개모시풀 | 2014.10.10 |
| 16058 | 니가 미친듯이 힘들어했으면 좋겠다6 | 귀여운 통보리사초 | 2014.10.10 |
| 외로운데ㅠㅠ31 | 짜릿한 벼 | 2014.10.10 | |
| 16056 |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처럼 보면서 마음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13 | 유쾌한 흰꿀풀 | 2014.10.10 |
| 16055 | 힘들어11 | 괴로운 까치고들빼기 | 2014.10.10 |
| 16054 | 남자가 로렉스 시계차고다니면 허세 같아보이나여??19 | 어두운 자란 | 2014.10.10 |
| 16053 | .여자타입.15 | 나쁜 은대난초 | 2014.10.10 |
| 16052 | 안녕?3 | 재수없는 살구나무 | 2014.10.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