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자기 주변의 지인들이 장난으로 올리는게 많고
진짜 잠깐 스쳤는데 뒤돌아보니 없어진 그런 케이스 아니면
실제로 대쉬도 못하고 소심한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리는거죠..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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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못올라와서 짜증내는거로밖에 안보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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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어느정도맞는듯ㅜㅜ? 올라와봐야 아무것도 달라지는게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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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 의미없는 글은 뭔지
정말 찌질하군 -
@현명한 마아니 레알 이건 증명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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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때까지 올려서 남친없는거 확인되면 직접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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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산딸나무저도그러고싶어요ㅎ 근데남친없는거확인하고 그이후로다시는그분을보지못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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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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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달라지는 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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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장난으로 아는 애 빤짝이로 쓴건데 일이 커져서 내가 썻다고 못말한 경우도 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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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짝이 찾아서 연락하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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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글써서 남친유무만 알아보고 바로 갔지요 ㅋ
거의 고정석 느낌이라 ㅋㅋ 쉽게 찾음.
잘 사귀고 있습니다~ -
저희과에 어떤애가 올라왓는데 도저희 올라올 사람이 아닌데 올라와서..... 주변사람들 전부 누가 장난으로 올린거라거 생각합디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장난으로 올릴수도있겠구나 생각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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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반짝이란게 하루살이 사랑아닌가 ㅋㅋㅋ 난 반짝이 매일 바뀌던데 걍 삭막한 대학생활에 하루하루 소소한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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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클라멘대학생활이 삭막하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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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올리는 사람 견적 딱봐도 나오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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