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학교에서는 이제 사라져야 할 학번인데 말이지
나는 나 하고 싶은거 하느라 연애는 나중에 해면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너무 늦어버린건 아닌가 생각하게 돼
외모에 하자가 있다거나 하진 않는데
붙임성도 없고 수줍음이 많아서
특히나 남자들이랑 친해 지는것도 힘들고..
나 좋다는 사람도 뿌리치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도 포기하면서
나 하고 싶은거 하고 산거에 후회는 없는데
조바심이 생긴달까....
정말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도 되고
연애란걸 해본적도 없는데
막상 좋은 사람 있어도 할 수 있으려나 걱정하게 되네
주위에서는 때되면 연애 할 수 있을 꺼라고들 하지만...
글쎄 한살 한살 먹으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확실히 줄더라구..
연말도 다가오고 정말 너무 외로워서 넋두리해봅니다 ㅠ
나는 나 하고 싶은거 하느라 연애는 나중에 해면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너무 늦어버린건 아닌가 생각하게 돼
외모에 하자가 있다거나 하진 않는데
붙임성도 없고 수줍음이 많아서
특히나 남자들이랑 친해 지는것도 힘들고..
나 좋다는 사람도 뿌리치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도 포기하면서
나 하고 싶은거 하고 산거에 후회는 없는데
조바심이 생긴달까....
정말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도 되고
연애란걸 해본적도 없는데
막상 좋은 사람 있어도 할 수 있으려나 걱정하게 되네
주위에서는 때되면 연애 할 수 있을 꺼라고들 하지만...
글쎄 한살 한살 먹으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확실히 줄더라구..
연말도 다가오고 정말 너무 외로워서 넋두리해봅니다 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