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소개받고 잘 마나다 10여일전에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틀전에 헤어졌어요
이유는 여자분이 서울로 취직이 결정되어 10월 말에 올라가게되서 입니다
헤어지기 몇일전 회사랑 얘기하러 간다음부터 카톡이 좀 쌀쌀 맞아져서 날 안좋아하나 싶어서 만나서 얘길해보니 더 좋아지지않게 일부러 차갑게 대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분이 장거리를 해봤는데 도저히 할 자신이없다고 했었습니다. 전 헤어지기 싫었지만 제 억지만 부릴수도 없고 마음의 정리끝에 헤어졌습니다.
여자분께선 이제 친구다. 서울 오면 연락해라란식으로 말했지만 차마 연락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너무 연락하고싶고 보고싶은데... 하지만 보면 마음이 더 커질것 같아 겁도 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그러다가 이틀전에 헤어졌어요
이유는 여자분이 서울로 취직이 결정되어 10월 말에 올라가게되서 입니다
헤어지기 몇일전 회사랑 얘기하러 간다음부터 카톡이 좀 쌀쌀 맞아져서 날 안좋아하나 싶어서 만나서 얘길해보니 더 좋아지지않게 일부러 차갑게 대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분이 장거리를 해봤는데 도저히 할 자신이없다고 했었습니다. 전 헤어지기 싫었지만 제 억지만 부릴수도 없고 마음의 정리끝에 헤어졌습니다.
여자분께선 이제 친구다. 서울 오면 연락해라란식으로 말했지만 차마 연락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너무 연락하고싶고 보고싶은데... 하지만 보면 마음이 더 커질것 같아 겁도 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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