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중에 거짓말이 습관인 친구가 있습니다.
얘가 남친이 있는데 남친한테도 미안해하면서도 거짓말을 많이하더라구요...
근데 전 친한친구라 (친한 친구사이면 거짓말하면 안되잖아요 믿음깨지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친한친구로 믿고있는데 이젠 저한테도 거짓말을 하네요
순간 깨달은게 분노? 서럽기도하고
이때까지의 우정으로 얘가 앞으로 사람 가지고 저렇게놀면 분명 후회하고 벌받을까봐 걱정도 되고...뭐라고 해야할까요?
얘가 남친이 있는데 남친한테도 미안해하면서도 거짓말을 많이하더라구요...
근데 전 친한친구라 (친한 친구사이면 거짓말하면 안되잖아요 믿음깨지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친한친구로 믿고있는데 이젠 저한테도 거짓말을 하네요
순간 깨달은게 분노? 서럽기도하고
이때까지의 우정으로 얘가 앞으로 사람 가지고 저렇게놀면 분명 후회하고 벌받을까봐 걱정도 되고...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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