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좀 예쁜 여성잇다 싶으면
신경쓰고싶지 않인도 신경이 쓰이네요.
요새 예쁜 여성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이제서야 이성이 없는 외로움을 타서 그런지
예전에는 그냥 별 생각도 안들고 여자봐도 목석 같앗는데..
오늘은 도서관 제 자리 근처에 예쁜 분이 앉으셧더라구요.
저 안 처다보는건줄 아는데 괜히 그 분 시선안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괜히 신경쓰이고 그러더라구요ㅋㅋ
뭔가 삶이 불편해지려는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친구들이 모솔이라고 놀릴때도
그냥 그려려니 어차피 난 지금 별로 관심없다 그랫엇고 여태껏 적극적으로 여자에게 다가가지 않앗는데
요즘들어 진지하게 연애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신경쓰고싶지 않인도 신경이 쓰이네요.
요새 예쁜 여성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이제서야 이성이 없는 외로움을 타서 그런지
예전에는 그냥 별 생각도 안들고 여자봐도 목석 같앗는데..
오늘은 도서관 제 자리 근처에 예쁜 분이 앉으셧더라구요.
저 안 처다보는건줄 아는데 괜히 그 분 시선안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괜히 신경쓰이고 그러더라구요ㅋㅋ
뭔가 삶이 불편해지려는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친구들이 모솔이라고 놀릴때도
그냥 그려려니 어차피 난 지금 별로 관심없다 그랫엇고 여태껏 적극적으로 여자에게 다가가지 않앗는데
요즘들어 진지하게 연애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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