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보신적 있으세요??

한가한 할미꽃2014.11.03 14:35조회 수 1289댓글 3

    • 글자 크기
여기게시판 자주 눈팅만 하는사람이에요

혹시 헤어진이성이나 내가 꼭 이루어내고싶은 그런 사람..

진짜 굳게 닫힌 마음을 나의 노력으로 열어보신적 있으세요??

이런게 현실성 있는 일인가요??
    • 글자 크기
자꾸 생각나요 (by anonymous) 통통이란... (by 행복한 새콩)

댓글 달기

  • 그런 커플 있긴 있어요 엄청 드물지만
  • 예전에 2~3달동안 마음돌릴라고 별짓 다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머가 아쉬워서 그런데 쓸데없는 시간 보냈다 싶네요. 얼마전에 보니 취업 계속 실패하고 재수강밥먹듯이하면서 학교 6년째 다니는 남자 사귀던데 진작 헤어지고 훨씬 좋은 여자 만나고 있는게 다행
  • 1년 넘게 걸렸음. 들이대고 이러면 안되고 얌전히 근처에 머물면서 기회 노려야됨
    그 기회가 오는데 1년넘게 걸린거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진짜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보신적 있으세요??3 한가한 할미꽃 2014.11.03
16841 통통이란...9 행복한 새콩 2014.11.03
16840 헤어진여친과 학교에서 매일 마주치는게 참 힘드네요..12 한가한 할미꽃 2014.11.03
16839 .2 자상한 물양귀비 2014.11.03
16838 .16 빠른 등대풀 2014.11.03
16837 1주년5 신선한 감국 2014.11.03
16836 계속 이렇게 백수면 여친도 떠나겠죠?8 눈부신 박달나무 2014.11.03
16835 잘노는 기준이 클럽가서 노는거라고17 키큰 뻐꾹채 2014.11.03
16834 송중기 vs 박태환12 병걸린 원추리 2014.11.03
16833 잘지내나5 기발한 자귀나무 2014.11.03
1683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나쁜 나도풍란 2014.11.03
16831 [레알피누] 리즈시절이 가는거같아요ㅋㅋㅠㅠ13 못생긴 삼나무 2014.11.03
16830 여자는 남자 외모보다 능력을 많이 보나요?10 육중한 분꽃 2014.11.02
16829 (19) 생리첫날 관계를 가졌는데 생리가 멈췄어요40 착잡한 영춘화 2014.11.02
16828 .47 화려한 백합 2014.11.02
16827 ......9 청결한 큰까치수영 2014.11.02
16826 헤어지는 게 좋겠죠?6 다부진 애기봄맞이 2014.11.02
16825 .1 코피나는 대팻집나무 2014.11.02
16824 남자헤어스타일의 중요성22 깜찍한 개구리자리 2014.11.02
16823 밑에사람은 인지능력에 문제가있나..8 멍한 삼백초 2014.11.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