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무 생각없이 길가다가..
너무 괜찮은 이상형의 여성분을 발견해서..
뒤쫓아갔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계셔서
어깨를 두드리고 난뒤, 실례지만 번호를 여쭤봐도 괜찮겠냐고 여쭈어봣어요..
헌데.. 너무 이상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왜요 라고 하시길래
지나가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랬더니 진짜 역겹단 표정하고 가시더라구여ㅜ
저가 절대 어디가서 역겨울 외모는 아니라고
자부하고 있엇는데...
용기내서 물어본 질문이
이렇게 칼날로 돌아올줄이야..ㅠㅎ
한번더 여쭤볼 용기마저 완벽히
차단하셔서.. 그길로 죄송하다고 꾸벅하고 돌아섰습니다..
뭐가 가장 문제 였던걸까요...?
너무 괜찮은 이상형의 여성분을 발견해서..
뒤쫓아갔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계셔서
어깨를 두드리고 난뒤, 실례지만 번호를 여쭤봐도 괜찮겠냐고 여쭈어봣어요..
헌데.. 너무 이상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왜요 라고 하시길래
지나가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랬더니 진짜 역겹단 표정하고 가시더라구여ㅜ
저가 절대 어디가서 역겨울 외모는 아니라고
자부하고 있엇는데...
용기내서 물어본 질문이
이렇게 칼날로 돌아올줄이야..ㅠㅎ
한번더 여쭤볼 용기마저 완벽히
차단하셔서.. 그길로 죄송하다고 꾸벅하고 돌아섰습니다..
뭐가 가장 문제 였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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