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글쓴이
- 2014.11.10. 19:37
- 1675
빼빼로 주면서 고백하는건 너무 앞서가는건가요?
그냥 번호 좀 가르쳐 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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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기미도 없었는데 갑자기 빼빼로받음 개당황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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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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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확인이에요 썸타던 사이도 아니고 번호도 모르는데ㅠㅠㅠㅠ뭔 고백임 그냥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게 훨씬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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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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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빼빼로받으면 맛있게 먹을꺼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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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산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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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산뽕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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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통보리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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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빼빼로받으면 기분좋게먹을건뎅 미안해서라도 번호알려쥼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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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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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 그 어릴적에는 고백이 확인이 아니라 풋풋한 용기고 도전이었는데 머리에 피마른 지금은 그저 상대도 마음이 있다고 확신할 때나 사용하는 도구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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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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