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굳이 막 딴사람만나서 시간보내는거 아니고, 내향적이시더라도 (남친없이) 혼자서라도 즐기는 일거리를 만들수있어요! 저랑 제친구도 내향적인데 오히려 남자친구가 너무 자주만나자고하면 시러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지금 글쓴이분은 내향적이라서 남친한테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다른데 더 정신쏟을 곳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혼자하는 취미생활이나 목표(단기자격증취득같은거?)를 만들어보세요
근데.. 혹시 나이가 좀 어리신가^^; 20살 21살 동생들보면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저도 이해는 돼요ㅋㅋ 나이먹을수록 뭔가 자기 할일이나 앞길이 바빠져서 집착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것도 있는것같아요. 전 어렸을때부터 완전 독립적이라 남친있어도 지나치게 무덤덤하게 연애하긴했지만ㅠㅠ.. 일단 혼자서 해야될일이랑 목표를 만들어 보시고 남자친구도 다른사람들이랑 교류하고 시간을 보내야된다는걸 이해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랑만 시간 보내다가 다른사람들한테 소외되고 막 쟨 여자친구한테 완전 매달려삼; 이런소리 들으면 속상하잖아요ㅜㅜ 그리고 저는 지금 장거리라서 한달에 한번 만난답니다.ㅎㅎ..ㅠㅠ..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신다면 그외에 시간은 남자친구가 다른사람들과 보내도록 이해해주세요
제가 스무살때 만났던 여친이 이랬는데. 지금생각하면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심지어 최근에 썸타던20살 여자애가 있었는데 집착보이길래 바로 바이바이 했습니다.
연애는 행복하기 위해서 상대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상태에서 상대와 그것을 나누기 위해서 할때가 제일 이상적입니다.
상대의 생활을 존중하고 자기 생활에도 충실하도록하세요
글쓴이의 남자친구는 친구도 많이 만나고 과사람들도 많이 만나지만 그중에 당신을 택한겁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남자친구가 인간관계도 좋고 활발한 사람인게 좋은지 아무도 안만나고 방에 박혀 사는 사람인게 좋은지. 그 남자친구 분은 이미20년이상을 그렇게 살았고 그게 그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걸로 일일이 걱정하고 의심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그 남자가 지칠게 뻔히보이네요.
믿으라는 이상적인말 안할게요. 어차피 마음속에서 그렇게 안될거 아니까. 현실적으로 말하면 못믿으면 잃습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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