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서면이라 남자친구가 지하철을 같이 기다려 주곤해요
근데 제가 지하철을 타자마자 돌아서서 자기 갈 길을 가는 남자친구..서운하다고 말하면 좀 웃길까요?
가끔 집에 데려다 줄때도 나는 헤어짐이 아쉬워 계속 뒤돌아보는데 절대 한번을 뒤돌아 보지 않네요..심지어 돌아서자마자 이어폰으로 노랠들어서 불러도 모르고
제가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려준다고해서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일단 타면 제쪽으로 쳐다보지않아요 그냥 앞만보고 가요
비교하려는건 아니지만 전 연애에서는 한번도 이런적이없었는데 그렇게 그냥 가버리는 남자도 있나요?
지하철이 떠날때까지 손흔들며 인사 하고싶다고 그러면 철부지 어린애 같을까요?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떼쟁이로보일까봐 좀 그래요
평소에는 다정다감하고 좋은 남자친구인데 등을 볼때마다 나랑은 좀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져요ㅠㅠ저 너무 속 좁나요
근데 제가 지하철을 타자마자 돌아서서 자기 갈 길을 가는 남자친구..서운하다고 말하면 좀 웃길까요?
가끔 집에 데려다 줄때도 나는 헤어짐이 아쉬워 계속 뒤돌아보는데 절대 한번을 뒤돌아 보지 않네요..심지어 돌아서자마자 이어폰으로 노랠들어서 불러도 모르고
제가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려준다고해서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일단 타면 제쪽으로 쳐다보지않아요 그냥 앞만보고 가요
비교하려는건 아니지만 전 연애에서는 한번도 이런적이없었는데 그렇게 그냥 가버리는 남자도 있나요?
지하철이 떠날때까지 손흔들며 인사 하고싶다고 그러면 철부지 어린애 같을까요?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떼쟁이로보일까봐 좀 그래요
평소에는 다정다감하고 좋은 남자친구인데 등을 볼때마다 나랑은 좀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져요ㅠㅠ저 너무 속 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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