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사게에 같은 주제로 올렸었고 요즘에도 이틀에 한번씩은 여자친구가 잘삐져서 힘들어하는 남자분들 글이 보이네요
근데 이상하게도 댓글만보면 여자분들인거같은데 '왜저러는지 이해가안된다'느니 '같은여자지만 부끄럽다느니' 그런 류의 댓글이 달리는걸봤습니다.
근데 저도 아직까지 저문제로 시달리고있고 사게의 글들, 제 주변 친구, 선배들 여자친구들도 저렇던데 여자라는 성별자체가 사귈때 갑을관계를 조성하고 그 관계에 있어서 갑에 있을려고하는 것같습니다.
아 유유상종인가요?? 머 그럼 할말없고.. 제경험상그렇네요
근데 이상하게도 댓글만보면 여자분들인거같은데 '왜저러는지 이해가안된다'느니 '같은여자지만 부끄럽다느니' 그런 류의 댓글이 달리는걸봤습니다.
근데 저도 아직까지 저문제로 시달리고있고 사게의 글들, 제 주변 친구, 선배들 여자친구들도 저렇던데 여자라는 성별자체가 사귈때 갑을관계를 조성하고 그 관계에 있어서 갑에 있을려고하는 것같습니다.
아 유유상종인가요?? 머 그럼 할말없고.. 제경험상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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