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괴한 쇠비름2014.11.26 03:48조회 수 734댓글 2

    • 글자 크기
m
    • 글자 크기
주변에 (by 푸짐한 까치박달) 관심가는사람이 생겼는데요... (by 짜릿한 꽈리)

댓글 달기

  • 님이 잘못했다고 말해주면 님 마음이 풀리나요ㅎㅎ
    첫 연애면 그럴수도 있죠ㅎㅎ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신경쓰이는 부분도 드러나게 되고 서로가 그부분에 대해선 조심하면 되구요. 아니면 친구들하고도 많이 이야기 해보세요. 대화가 최곱니다..ㅋㅋ 댓글로 마음의 짐을 덜기엔 조금 무리가 있죠ㅎㅎ
    그런데 머 서로 사랑하고 좋아죽다 보면 점차 신경 안쓰이게 될꺼에요ㅋㅋ
  • 뭔소리지??? 이 피해의식은???? 잘못한거없는거알면 누가잘못된거인지 답도알고계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345 선톡ㅇㅇㅇㅇㅇㅇ5 억울한 콜레우스 2014.11.26
17344 연락하고싶은데5 우아한 돌피 2014.11.26
17343 9 뚱뚱한 구절초 2014.11.26
17342 주변에4 푸짐한 까치박달 2014.11.26
.2 해괴한 쇠비름 2014.11.26
17340 관심가는사람이 생겼는데요...7 짜릿한 꽈리 2014.11.26
17339 반짝이 게시판에 글도 못올리겠네요..3 섹시한 돈나무 2014.11.26
17338 여자가더좋아한다는게 겁이나요..29 머리나쁜 다닥냉이 2014.11.25
17337 .4 착잡한 애기참반디 2014.11.25
17336 글 내립니다17 특별한 모과나무 2014.11.25
17335 .12 신선한 나도바람꽃 2014.11.25
17334 여자친구가 우리학교였으면...21 촉박한 쥐똥나무 2014.11.25
17333 글 내림27 밝은 자귀풀 2014.11.25
17332 [시2]4 훈훈한 자란 2014.11.25
17331 [시] 어장7 훈훈한 자란 2014.11.25
17330 데이트시 돈 안내는 여자들을 알아봤습니다.40 어두운 배나무 2014.11.25
17329 .4 피로한 강활 2014.11.25
17328 흔히 상남자하는데16 태연한 산수유나무 2014.11.25
17327 .13 피로한 강활 2014.11.25
17326 [레알피누] 밑에 글쓴사람입니다. 잠깐변명을하자면..7 의젓한 갯완두 2014.11.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