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포기 안 하는 사람도 있군요
자기 입장에서는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런 생각인가본데
당사자는 짜증이 나네요;
자주 마주칠 사람이라서
아예 차단하지도 못하는데
왜 싫다는데도
포기를 안 하죠
자기가 좋아질 때까지
노력 하겠대요..
저는 그럴 필요 없다고
이성으로 매력 안 느껴진다고
딱 잘라 말했는데
뭐 이런 사람이..
처음 겪는 케이스라
난감해 죽겠습니다 참
여러분들은
상대가 싫다면
이렇게까지 안 하는 게 좋을걸요
안그래도 감정 없었는데
더 싫어지네요
거절만 5번도 넘게
한 것 같은데
포기 안 하는 사람도 있군요
자기 입장에서는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런 생각인가본데
당사자는 짜증이 나네요;
자주 마주칠 사람이라서
아예 차단하지도 못하는데
왜 싫다는데도
포기를 안 하죠
자기가 좋아질 때까지
노력 하겠대요..
저는 그럴 필요 없다고
이성으로 매력 안 느껴진다고
딱 잘라 말했는데
뭐 이런 사람이..
처음 겪는 케이스라
난감해 죽겠습니다 참
여러분들은
상대가 싫다면
이렇게까지 안 하는 게 좋을걸요
안그래도 감정 없었는데
더 싫어지네요
거절만 5번도 넘게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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