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자꾸 엮어주려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그러니까 저도 어느순간 그분이 신경ㅆㄷ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분이 지금까지 계속 존댓말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말을 슬쩍 놓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말걸어서 말 할때는 존댓말쓰는데 자기가 말 걸때는 반말로 하네요ㅋㅋ저한테 안녕? 안녕?하면서 반말 연습도하구요
일부러 반말 하려는거 같은데..전 제가 관심있는사람이랑 존댓말하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반말을 해야 친해진다고 느끼나요??존댓말쓰면서도 많이 친해졌는데ㅠㅠ
이분은 왜 굳이 말을 놓으려고하는걸까요ㅠ
주변에서 그러니까 저도 어느순간 그분이 신경ㅆㄷ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분이 지금까지 계속 존댓말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말을 슬쩍 놓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말걸어서 말 할때는 존댓말쓰는데 자기가 말 걸때는 반말로 하네요ㅋㅋ저한테 안녕? 안녕?하면서 반말 연습도하구요
일부러 반말 하려는거 같은데..전 제가 관심있는사람이랑 존댓말하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반말을 해야 친해진다고 느끼나요??존댓말쓰면서도 많이 친해졌는데ㅠㅠ
이분은 왜 굳이 말을 놓으려고하는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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