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잘생김 - 선택권이 많음, 너아니어도 남자여자 많으니까 널널함~
못생김 - 선택권이 없음, 상대방에 매달리며 순정파 행세.
그저 외모가 얼마나 좋은 상대를 만나는가하는 자격이 되니까,
그에 맞춰서 사는거야.
못생겼으면 못생긴대로 주제에 맞게 상대방을 찾아야 그나마 행복할 수 있는 법.
그걸 인정하지 못하면 쥐뿔도 없어서 상대방에 징징대는 것을 착한체 순정파라 지껄여댐.
사실상 ㄸ치는거에서 파생되는 많은 이성간의 접촉행위를 위해서 만나는 것인데,
너같으면 옥동자랑 드라마 찍고 싶겠냐?
특히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남자가 많은 이상, 적당히 뜯어먹다 끝물이다 싶으면 갈아탈 놈 동앗줄이 튼튼한가 한번 잡아보고, 이별 선포=새사랑 시작! 임.
그러니까 떠나간 여자에 징징대며 사랑 타령하지 말라고~ 그 여자는 이미 다른 남자 밑에서 끙끙 앓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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