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좋아요.....

특이한 새콩2014.12.11 03:53조회 수 4108추천 수 2댓글 14

    • 글자 크기
딱히 19금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적을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가슴이 너무 좋아요

그렇다고 아무여자 가슴이나 쳐다보고 좋아하는건 아니니 변태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어느 정도냐면 여자친구하고 가끔 투닥거릴때가 있는데

물론 제가 잘못하면 바로 사과하긴 하지만 여자친구가 잘못했을땐 여자친구가 가슴으로 유혹해요

만지고 화풀으라는 식으로

그깟 가슴이 뭔지 안만지고 사과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어느샌가 이렇게.. ?(- ? -?) 만지고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앗차! ?( `Д' ?)

이러면 여자친구가 귀엽다며 뽀뽀해주고...

다른 분들은 여친가슴 좋아하는 분 없나요? 너무 중증인것 같아서 고치고 싶기도 하고.....
    • 글자 크기
사개론보면 앞뒤 다짜르고 (by 포근한 꽃며느리밥풀) . (by anonymou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728 24살 남자인데 이상하네여12 우수한 타래붓꽃 2014.12.11
17727 내남자친구가..6 화려한 사람주나무 2014.12.11
17726 이제 나도 한번쯤14 절묘한 벼 2014.12.11
17725 크리스마스때 뭘할까요?14 가벼운 아주까리 2014.12.11
17724 비비큐 고르곤졸라랑 임실치즈 리치골드피자 중에 뭐가 더 맛있어요?1 날렵한 푸조나무 2014.12.11
17723 소개팅남3 난폭한 오미자나무 2014.12.11
17722 보고 싶네요15 친숙한 편백 2014.12.11
17721 19금) 진짜로 애널 섹스해보신 분 있으세요?42 센스있는 갈퀴덩굴 2014.12.11
17720 여자분들54 살벌한 고들빼기 2014.12.11
17719 .15 바쁜 소나무 2014.12.11
17718 [레알피누] 이제 누굴좋아하기가 싫어요34 살벌한 브룬펠시아 2014.12.11
17717 -4 보통의 작약 2014.12.11
17716 16 못생긴 곰딸기 2014.12.11
17715 4 답답한 오동나무 2014.12.11
17714 .6 발랄한 꿩의바람꽃 2014.12.11
17713 .4 못생긴 곰딸기 2014.12.11
17712 짝사랑중인데6 이상한 꽈리 2014.12.11
17711 잊었다 생각했던 전 남친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ㅜㅜ12 무거운 개옻나무 2014.12.11
17710 사개론보면 앞뒤 다짜르고9 포근한 꽃며느리밥풀 2014.12.11
가슴이 너무 좋아요.....14 특이한 새콩 2014.12.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