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됐어요,,
제가 차였는데,
한달넘게 살도빠지고 제 생활도 제대로 못했었거든요,,
그 후로는 잘 받아들이고 인정하게되고,,
공부에도 집중하고 어디가더라도 그 일에 집중도 잘했구요,,
근데 뜬금없이 지금 막 며칠째 헤어진 오빠가 생각나요,,
일년넘게 만났던 과cc였는데
헤어지고는 제가 피해다녔는데 가끔 마주칠때마다 가슴이 철컹내려앉아요 ㅜ.ㅜ
뭘해도 함께했던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저의 대학 첫사랑이었는데,,
사람마음이 제 맘대로 안되는것 같아요 ㅜㅜ
제가 이상한걸까요..?ㅜ
잘 극복했다 생각했는데 뜸금없이 생각나는거ㅜㅜ
아침부터 푹 쳐지는 글 써서 죄송해요
제가 차였는데,
한달넘게 살도빠지고 제 생활도 제대로 못했었거든요,,
그 후로는 잘 받아들이고 인정하게되고,,
공부에도 집중하고 어디가더라도 그 일에 집중도 잘했구요,,
근데 뜬금없이 지금 막 며칠째 헤어진 오빠가 생각나요,,
일년넘게 만났던 과cc였는데
헤어지고는 제가 피해다녔는데 가끔 마주칠때마다 가슴이 철컹내려앉아요 ㅜ.ㅜ
뭘해도 함께했던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저의 대학 첫사랑이었는데,,
사람마음이 제 맘대로 안되는것 같아요 ㅜㅜ
제가 이상한걸까요..?ㅜ
잘 극복했다 생각했는데 뜸금없이 생각나는거ㅜㅜ
아침부터 푹 쳐지는 글 써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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