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랄한 꿩의바람꽃2014.12.11 13:23조회 수 645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ㅇ (by 답답한 오동나무) . (by 못생긴 곰딸기)
목록

댓글 달기

  • 수줍은 갓
    2014.12.11 13: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굉장히 슬프고 ..
    또 한편으로는 저를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
    같이 힘내십시다 !!
    저도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운데,
    시간이 약이라고 언젠가는 극복할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지만.
    지금 누가 뭐라한들 아무 소리도 귀에 안들어오고..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 해주는사람이 제일 고맙고..
    참 아픕디다

    같이 힘내요. 어쩌겠어요.
    이미 돌아선 그녀를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ㅠ

    애석합니다 너무너무
  • 냉정한 황기
    2014.12.11 13:42
    댓글 추천 1 비추천 0
    http://www.youtube.com/watch?v=ja1gur5hluA&feature=player_embedded
  • 귀여운 개곽향
    2014.12.11 13: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머하능교??고만하이소ㅋㅋㅋ 오글거림ㅋㅋㅋ
  • 참혹한 노루발
    2014.12.11 14: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재 머하요 ㅋㅋㅋㅋ 발딱고 잠이나 얼른자소 ㅋㅋㅋㅋㅋ 나지금 내가아닌게 무슨말이요아재 ㅋㅋㅋ
  • 청렴한 댕댕이덩굴
    2014.12.11 14: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
  • 글쓴이글쓴이
    2014.12.11 15: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댓글보고 좀 웃네요
    후에 혹시라도 그녀와 다시 만나게된다면 '이땐 이랬지 ㅋㅋ'라며 웃으면서 볼수 있게 글을 안지우고 있었는데
    다시읽어보니 좀..그러네요;; 죄송합니다 ㅋㅋ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718 [레알피누] 이제 누굴좋아하기가 싫어요34 살벌한 브룬펠시아 2014.12.11
17717 -4 보통의 작약 2014.12.11
17716 헐16 못생긴 곰딸기 2014.12.11
17715 ㅇ4 답답한 오동나무 2014.12.11
.6 발랄한 꿩의바람꽃 2014.12.11
17713 .4 못생긴 곰딸기 2014.12.11
17712 짝사랑중인데6 이상한 꽈리 2014.12.11
17711 잊었다 생각했던 전 남친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ㅜㅜ12 무거운 개옻나무 2014.12.11
17710 사개론보면 앞뒤 다짜르고9 포근한 꽃며느리밥풀 2014.12.11
17709 가슴이 너무 좋아요.....14 특이한 새콩 2014.12.11
17708 시험 치기 바로 전에 쪽지 주는거11 황송한 사위질빵 2014.12.11
17707 호감가는 이성에게5 즐거운 비목나무 2014.12.11
17706 그립다2 유치한 차나무 2014.12.11
17705 가슴 안보는 남자도 있어요.18
 질긴 풍접초 2014.12.11
17704 아만다 매칭13 냉철한 금방동사니 2014.12.11
17703 세상에 원래 그런게 어딨음?7 난감한 구절초 2014.12.10
17702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6 촉박한 꽃다지 2014.12.10
17701 [레알피누] 128 냉정한 소나무 2014.12.10
17700 아만다 1점은 도저히 못주겠던데5 훈훈한 청가시덩굴 2014.12.10
17699 마이러버1 잘생긴 미역줄나무 2014.12.10
정렬 검색
이전 1 ...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2048 2049 2050 2051 2052 2053 2054 2055 2056 2057 2058 2059 2060... 293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