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까지 다 끝나서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는데 자꾸만 생각나네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저를 살짝 피하는 느낌이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냥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네요
별로 확실히 좋아한다는 티도 안 내서 그 쪽분한테 부담주기도 그래서 그냥 마음 속에 묻어놓고 있는데 이따금씩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이고 갑니다 이해해주시길..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저를 살짝 피하는 느낌이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냥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네요
별로 확실히 좋아한다는 티도 안 내서 그 쪽분한테 부담주기도 그래서 그냥 마음 속에 묻어놓고 있는데 이따금씩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이고 갑니다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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