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과 씨씨였어요
2년정도 만났고
헤어진지는 이제 삼개월 다돼가요.
차였는데,
헤어진걸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저도 제 나름의 생활 잘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냥 하루하루 가슴이 유리멘탈이 될정도로
순간 욱욱 쳐지는... 그런 감정을 항상 느끼게되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헤어진지 좀 됐는데, 아직까지 자꾸 생각은 나는 것.
비정상적인가요..?
2년정도 만났고
헤어진지는 이제 삼개월 다돼가요.
차였는데,
헤어진걸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저도 제 나름의 생활 잘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냥 하루하루 가슴이 유리멘탈이 될정도로
순간 욱욱 쳐지는... 그런 감정을 항상 느끼게되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헤어진지 좀 됐는데, 아직까지 자꾸 생각은 나는 것.
비정상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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