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요
짜증나서 죽을거같아요ㅜㅜ
어떡해야하나요?
싸우는 중에 대답안하고 어디론가 사라져서
하루종일 전화 안받고 카톡 씹고..
난 할말이 이만큼 쌓여있는데 듣지도않고
문제 해결도 안하고 피하니까 답답하잖아요.
아무리 화도내보고 욕도하고 지금 대답안하면 헤어질거라고 협박도 해보고 아프다고 엉엉울고 메달려봐도 읽기만하고 무시..
짧으면 반나절 길면 하루넘게 잠수타요
자기혼자 게임하거나 놀면서 기분풀고와서는 미안하다 다음엔 안그럴게라고 해놓고 2년째 그대로에요.
잠수탄다는거 자체가 무관심하다는 뜻 아닌가요?
사랑의 반댓말이 무관심이라잖아요..
신경도 안쓰다가 갑자기와서 미안하다, 사랑해 이딴말하니까 기가차요.
진짜 사랑하는데 이럴수 있는건가요?
전 오히려 제가 화나도 상대방 걱정이돼서 잠수까진 못타겠던데.. 그동안 제걱정이 안되는걸까요?
어떻게 몇시간동안 전혀 신경안쓰다가 갑자기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신기해요.
정말로 이해가 안돼서 신기해요..
남자들은 다 이런건데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짜증나서 죽을거같아요ㅜㅜ
어떡해야하나요?
싸우는 중에 대답안하고 어디론가 사라져서
하루종일 전화 안받고 카톡 씹고..
난 할말이 이만큼 쌓여있는데 듣지도않고
문제 해결도 안하고 피하니까 답답하잖아요.
아무리 화도내보고 욕도하고 지금 대답안하면 헤어질거라고 협박도 해보고 아프다고 엉엉울고 메달려봐도 읽기만하고 무시..
짧으면 반나절 길면 하루넘게 잠수타요
자기혼자 게임하거나 놀면서 기분풀고와서는 미안하다 다음엔 안그럴게라고 해놓고 2년째 그대로에요.
잠수탄다는거 자체가 무관심하다는 뜻 아닌가요?
사랑의 반댓말이 무관심이라잖아요..
신경도 안쓰다가 갑자기와서 미안하다, 사랑해 이딴말하니까 기가차요.
진짜 사랑하는데 이럴수 있는건가요?
전 오히려 제가 화나도 상대방 걱정이돼서 잠수까진 못타겠던데.. 그동안 제걱정이 안되는걸까요?
어떻게 몇시간동안 전혀 신경안쓰다가 갑자기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신기해요.
정말로 이해가 안돼서 신기해요..
남자들은 다 이런건데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