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았던 xx아, 요며칠간 너때문에 설레이기도하고 너의 카톡 하나에 행복했다
비록 까였지만, 널 좋아했기에 내가 용기내서 너에게 먼저 다가갔던걸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앞으로 더 관리해서 더 예뻐진 모습으로 나중에 너랑 마주쳤을때 너 마음이 조금이라도 흔들렸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마이피누하는 아이라서 혹시 볼까봐 올려봅니다
비록 까였지만, 널 좋아했기에 내가 용기내서 너에게 먼저 다가갔던걸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앞으로 더 관리해서 더 예뻐진 모습으로 나중에 너랑 마주쳤을때 너 마음이 조금이라도 흔들렸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마이피누하는 아이라서 혹시 볼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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